Delivery & Fowarding (패킷 전송)
Packet을 전송하는 방식에는 Direct Delivery와 Indirect Delivery 방식이 존재한다.
Direct Delivery - 패킷에 있는 destination 주소가 같은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면 Direct Delivery로 송신한다. ( 중간에 존재하는 Switch가 filtering 가능.)
Indirect Delivery - 패킷에 있는 destination 주소가 같은 네트워크게 존재하지 않아서 라우터를 통해 송신한다.
Forwarding - 포워딩은 패킷을 목적지까지에 경로에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.
Destination address 방식과 Label 방식이 존재하는데, 기본은 Destination이지만 단점이 존재한다.
A ------------ Router 1 ------------- Router 2 ----------- B의 형태로 network가 연결되어 있다고 하자.
(같은 네트워크가 아니기 때문에 router로 연결되어있는 상태)
Next-hop method의 경우,
A 테이블은 destination : Host B
Next hop : Router 1
R1 테이블은 destination : Host B
Next hop : Router 2
R2 테이블은 destination : Host B
Next hop : ------- 의 정보를 가진다.
그러나 만약 Host가 1600만개라고 가정해보자. 그럼 1600만개의 테이블이 생성되어야 하므로 굉장히 비효율적일 수 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 Network-specific method가 존재한다.
이 방법은 N1 네트워크 안에 1600만개의 Host가 존재하면, 테이블의 destination에 host를 저장하는게 아니라 네트워크를 저장한다. 즉, Destination : N2 Next Hop : Router 1 을 저장함으로써, 테이블 하나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.
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(MPLS)
= 고정된 label 길이를 사용한 ( Ip address 대신 ) 빠른 속도의 IP fowarding
PPP or Ethernet 헤더와 Ip 헤더 사이에 MPLS 헤더를 삽입한다.